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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짐승과 함께 떨어진 메티르,
엘데의 짐승이 엘든링 그 자체라면 메티르는 우주 저 멀리있는 창조주, 위대한 뜻의 메시지 받아 자식들인 두 손가락들에게 전달해 틈새 땅을 이끌어가고 통제하는 역이었음.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틈새의 땅으로 도착하는 위대한 뜻의 메시지가 뚝 끊기고
메티르는 하염없이 위대한 뜻의 메시지를 기다리지만 두 번 다시 메시지가 다시 오는 일은 없었음.
할 수 없이 메티르는 위대한 뜻의 의지인냥, 본인의 의지를 두 손가락들에게 전달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 두 손가락들도 자의적으로 틈새땅에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개판이 되기 시작함.
이는 결국 완벽하지 못한 '하자품'들인 마리카나 손가락들을 끌어 줬어야 할 위대한 뜻이 틈새의 땅을 유기했기 때문이고
마리카가 신으로써 저지른 죄악 + 손가락들의 미숙한 개입에 모든 것이 회복불능으로 무너져가기 시작함.
미켈라는 자신의 인격이었던 트리나를 버리면서까지 신으로 승천해 바로 잡아보려 하지만,
결국 틈새땅, 황금률, 승천 등, 이 모든 것이 뿌리부터 썩어 있고 창조주에게 유기된 하자품들 끼리 아무리 노력해봤자 답이 없는 거임
위대한 의지가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던게 아니라 그냥 유기한거였구나
결국 주인공이 새롭게 룬을 수복하거나, 라니의 세계를 만들거나, 다 태워버리거나 해서 거대한 의지가 버린 세계를 리셋 시켜야 했네
마리카는 엘짐영향이 더 크지 않나 엘짐이랑 두손가락이랑 서로 견재하는거 같더만 둘다 개놈이지만 - dc App
마리카는 신으로 승천하기전, 후 저지른 일 보면 캐릭터 본성 자체가 쓰레기인거 같음
작은황금나무 기도 설명 보면 본래 성격자체는 선한 편인건 맞았음. 처음부터 쓰레기가 아니었다가 신되고 흑화했다봄 - dc App
그리피스 같은 느낌임. 온화하다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신으로 승천하기위해서 꽤 피를 많이 본거같기도 함
마리카의 숨겨진 기도 상냥할 뿐인 규율없는 황금 주변의 아군을 지속적으로 회복한다 마리카는 자신의 고향마을을 황금빛으로 감쌌다 치유할 사람이 없더라도 이거 발견된 위치가 그림자땅인거 보면 고향자체는 그림자땅이었고 처음 신으로서 의도 자체는 선한쪽은 맞았는데. 반신에서 신으로 향하는 과정이 외부신에게 스스로를 가두고 규율에 노예가 되는거니 마리카 자체가 냉정함과 잔혹함에 물들었지 않았나 싶음 - dc App
옛황금나무의 기도들의 툴팁 설명도 풍양과 축복의 목적만이 담겨있었고. 초기엔 저 작은황금나무 기도와 같은 차별없고 자비만 있는세상의 이상을 품었다가 황금나무의 규율이 아이같은 어리석은 평화로운 방식으론 이루어질순 없음을 깨닫고 황금을 제외한 모든것들을 적으로 규정하게 된듯. 그리고 그 중간에 엘짐이 마리카의 감정적인 면을 제어하려 라다곤 심었을테고. 나는 메스메르가 일으킨 학살에 마리카가 죄를 느끼니 자아를 제어했고 황금률을 파괴할 여지가 있는 뱀과 불의 권능을 지닌 메스메르를 그림자땅에 묵어두도록 유도했을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고 봄.마침 라다곤이 마리카 자아 잡아먹기 시작한 때도 거인전쟁 직후니까 - dc App
아니면 아예 라다곤의 개입이 시작된게 거인전쟁 직후라보고 메스메르의 숙청또한 그때라 보면 메스메르의 그림자땅 점령또한 이런 엘짐에게 심어진 자아가 충돌하는 불안정했던 마리카였기에 일어난 일 일수 있다는걸 배제할순 없지..결국 이건 다 추측이지만. - dc App
소울류다운 세계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