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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7~8시간 넘게 꼬라박힐 때는 이딴 좆같은 밸런스에 허울만 좋은 개좆같은 증오터지는 게임이 없는데

진짜 어떻게든 이기면 '캬 씨 존나 재밌었다 이게 게임이지' 이럼서 신나다가

뒤질때마다 개씹지랄했던 나 자신이 서서히 부끄러워짐과 동시에 이성적으로 변하며
'음...처음부터 지랄 안떨고 침착하게 했으면 금방 깼겠네...앞으로는 죽어도 화내지 말아야지...' 이렇게 됨

드디어 렐라나 깼다 시발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