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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미갓 메스메르는 마리카의 아들로 태어남. (아버지는 불명이지만 머리색을 보았을 때 라다곤일수도?)


2. 그러나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처럼 그는 선천적으로 외신의 저주(불과 뱀)을 품고 있었음. 이에 마리카는 메스메르의 눈(혹은 의안)에 황금 낙인을 새겨 외신의 힘을 임시 봉인함.


3. 메스메르가 장성한 이후엔 황금률의 여신 마리카의 명에 따라 그림자 땅에 성전을 개시함.


4. 황금 나무 세력의 명분 없는 침략에 그림자 땅의 토착민들은 대량학살 당함.


5. 메스메르는 적들을 창에 꿰뚫어 전장에 전시했고, 이후 가시공으로 불려짐.


6. 그림자 땅이 정리되자 마리카는 외신의 저주를 받은 메스메르를 깔끔하게 토사구팽함.


7. 그럼에도 메스메르는 아직 마리카에게 반역하지 않은 채 계속 그림자 땅에 머뭄.


8. 언젠가부터 메스메르의 상처는 심해짐. (외신의 저주를 뜻하는 건지, 육체적인 건지, 정신적인 건지는 불명. 셋 다 일수도 있음)


9. 만월의 여왕 레날라의 여동생인 쌍월의 기사 렐라나가 달빛이 그 남자를 치유할 수 없음을 알고서도 카리아 왕가를 버리곤 메스메르의 곁을 선택함. (메스메르 하렘 ㄷㄷ)


10. 그 외에도 메스메르 기사단(하렘 mk.2), 흑 기사단 등 많은 이들이 메스메르를 독실하게 추종함.


11. 황금 나무를 피해 그림자 땅으로 넘어가 메스메르를 섬기던 흑 기사단이 주군의 사악한 본성을 뒤늦게 눈치채고 반란을 일으킴. (반란 수괴: 초대 단장 안드레아스)


일단 이정도인듯?
여담으로 메스메르가 타고난 외신의 힘은 불과 뱀.
일단 메스메르의 불꽃은 미친 불과 색과 속성이 상당히 달라서 제외하고 그가 어떤 신의 힘을 품었는지 추측해보면
'거인족의 외눈박이 악신'의 힘, 즉 멸망의 불과 '신을 먹는 큰 뱀'(진실의 어머니로 추정)의 힘, 즉 모독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