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초중반까지는
와 여기에도 먹을게 있고 여기 구석에도 동굴이 있고
여기에는 죽음새가 갑툭튀하고, 암튼 뭐 존나 파면 뭔가 있긴 하네! 절겁다! 으헤헤헿 하면서 하다가
중-후반쯤 가면
'이미 스탯따라 세팅도 반고정된 상황이라 새로운 전희/마법/무기 나와도 스탯 다르면 비틀기 쉽지도 않고'
'초반에는 보라템 막 절벽 위에 박혀있으면 오 저게뭐야시발내가저거먹는다 하면서 존나 기어가서 먹고 그랬는데'
'중반쯤 오니까 그거 절반은 다 낚시템인거 밝혀져서 귀찮아서 안가고...'
낙사절벽 기어내려가면서 존나 쳐뒤지고 시야 개판인걸 뚫고 내려가서 거인옆 템이 활인거 보고 기함
암튼 이래서 후반에는 탐험파밍은 반쯤 접어두고 다 끝냈는데
DLC오니까 이게 그대로 연장되서...
맵은 수직적으로 높아지고 깊어진 상황에 시야는 더 처참해지고, 몹은 더 시꺼매지고, 템은 생각보다 맛도리가 없음...
기존에 풀어줬던 영기류도 봉인장치를 하나씩 해놔서 그거 찾느라 또 헤매고...
암튼 보스 어려워지고 몹 패턴 괴랄해지고 그런건 좋은데, 반픈월드에 수직조합에 감마조합 3연타 박고 템파밍도 그냥저냥이라
반쯤 온거같은데 이제 맵 훑는게 지쳐간다
대충 먹고 끝내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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