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과의 결투 이후 말레니아를 재운 것은 트리나인 것 같은데 최대한 미켈라의 계획으로부터 빼주려고 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말레니아를 돌보고 부패를 억눌러 준 것도 미켈라의 상냥한 면=트리나이니 미켈라는 없는 셈 치고 트리나 언니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