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 시체를 재물로 삼아서 미켈라가 라단을 부활, 그래서 DLC 라단이 모그랑 몸 크기가 비슷해진게 아닐까?


순혈기사 안스바호라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나오는 npc가 있음. 이 친구가 사실은 과거에 모그의 부하였음.


그런데, 말입니다.


이 친구가 빛 바랜 자한테 죽은 모그의 시체가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됬음. 그래서 모그의 시체가 사라진 경로를 조사하다보니.......


모그의 시체를 미켈라가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 후.


길고 긴 여정의 마지막에서 빛 바랜 자는 라단&미켈라 보스전에서 이 친구와 다시 만나는데.


이 친구가 보스방에 들어가면서 하는 대사가.......


".....라단 장군.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지만 그 몸을 돌려받아야겠습니다."


"모그님의 존엄을 위하여."


......이거임


이러한 정황들로 보아하건데.


DLC에서 등장한 라단은,


틈새의 땅에서 죽었으나 황금 나무의 그림자로 흘러들어오게된 라단의 영혼은.


미켈라가 재물로 받친 모그의 사체를 육신 삼아 황금 나무의 그림자에서 재탄하게 된 게 아닐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모붕이는.............변태매크로팬서필리아가 아닌, 그저 미켈라에게 따잇 당한 개흑우가 아니었을까....? 싶음.


한 줄 요약.


미켈라를 납치하는 모그


ㅡ자, 이제 누가 악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