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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의 목적이 미켈라를 반려삼아 자신만의 피의왕조를 세운다였잖음.


이게 원랜 생각도 없던건데 미켈라의 세뇌빔을 맞고 갑자기 그럴 욕망이 생긴건지,


아니면 착실하게 의무를 다하면서도 내심 황금률 ㅈ까고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고싶은 야망이 자리잡고있었는데

미켈라가 세뇌하면서 그 야망이 수면위로 터지게된건지 그게궁금하네



전자면 진짜 그저 개불쌍 트루흉조갓일뿐이고,

후자면 미켈라가 트리거당겼을뿐 얘도 언젠간 사고칠 가능성이 있던놈인게 되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