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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의 목적이 미켈라를 반려삼아 자신만의 피의왕조를 세운다였잖음.
이게 원랜 생각도 없던건데 미켈라의 세뇌빔을 맞고 갑자기 그럴 욕망이 생긴건지,
아니면 착실하게 의무를 다하면서도 내심 황금률 ㅈ까고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고싶은 야망이 자리잡고있었는데
미켈라가 세뇌하면서 그 야망이 수면위로 터지게된건지 그게궁금하네
전자면 진짜 그저 개불쌍 트루흉조갓일뿐이고,
후자면 미켈라가 트리거당겼을뿐 얘도 언젠간 사고칠 가능성이 있던놈인게 되서 궁금하다
피의 왕조를 새우려던 계획은 원래 있었는데 중간에 미켈라 최면 어플 맞고 맛가버린거 아님?
그냥 자기 땅에서 혼자 왕노릇하다가 반려?생겼으니 왕조?만들어 ㄱ? 한거같음 전자 ㅇㅇ
애초에 모그는 흉조도 보장 받고 싶은 나라 세우고 싶었던듯한데 거기에 두창이 묻은거 같던데 모그 부하라고 했던 놈이 모그 세뇌 푼다고 미켈라한테 따지다가 최면빔 맞고 자기도 두창 됐다잖아
어느정도 생각은 있었기에 미켈라의 최면 어플 충동질에 즉시 모그윈! 해버린게 아닐까? 근데 그게 우리가 본편에서 본 모그윈 왕조의 모습은 아닐꺼 같음
하수구 패밀리 만들고는 싶었는데 반란까지 생각이 있었는지가 미지수인듯
모그윈 왕조를 세워 지하세계의 왕이 되고 싶었던건 모그의 본심이 맞는거 같은데 본래의 모그가 바란 모그윈 왕조가 본편의 세뇌된 모그가 바라던 모그윈 왕조일지는 모르겠음. - dc App
그냥 모습 없는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들인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 지하세계에서 조용히 오순도순 살고 싶었을 뿐인 비운의 성군이었을 수도 있고, 미켈라가 불을 당겼을 뿐 언젠가는 지상을 침공하려 시도했을 광상가였을수도 있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