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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님이 그림자땅의 처음도착하셨을때 내 물건들을

모도리 방랑상인들에게 팔아버리고 자금을 마련하신것?

난 이해할수있어."


"미켈라님이 나한테만 인사를 안하고 내가 인사해도 눈도 마주치시지 않는것? 미켈라님은 항상 바쁘시기때문에 피곤하셔서 그러신걸수도있어."


"미켈라님이 약속한 일정봉급을 다섯달이나 지급하시지않고

틈새의땅의 파견해서 추가근무를 명령하신것? 미켈라님의 원대한

계획을 위해서라면 난 기꺼이 그일을 할수있어."


"미켈라님이랑 회식하실때마다 나에게 술을 먼저 먹이시고 

숙소로 빨리 돌려보내시고 새벽내내 내 동료들과 노신것? 미켈라님은

날 아끼시기때문에 내가 숙취에 고통받지않기를 원하셔서 그런거야."


"미안하지만 아무리 너가 미켈라님의 악담을 퍼트려도 난 굴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