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에선 아무리 데미지가 세다 해도
두방은 살아서 움직일 수 있었으니

뒤로 쭉 빠지거나
다음 패턴을 안정적으로 피하고
후딜 긴 타이밍에 에스트 빨고 재정비해서
얼마든지 다시 싸울 수 있었음

근데 시발 잠깐 실수 했다고
죽일 기세로 패는게
아니 그냥 시발 죽이는게 맞냐?

닼소나 엘든링이나 성취감의 원인은
실패의 극복에 있음

허나 닼소는 실수를 해도 엄하게 벌할 지언정
그 라운드 내에서 다시금 기회를 주는데

황금나무는 시발 실수 하면 칼같이 거부행동
때리고 보방 밖으로 추방시키니
이게 시발 대체 뭔가 싶음

마라톤 뛰다가 넘어졌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서 뛰도록 독려해줘야지
넘어졌다고 바로 스타팅 지점으로 돌려보내는게
말이 되냐고 문어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