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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선인인지 악인인지 모르겠음

본편에선 외부신에 의해 희생된 군주의 느낌이였는데
들크에선 너무 개썅년으로 나왔음
근데 개썅년으로만 나온 것도 아님

무녀의 마을 가보면 멜리나가 쓰던 미니 황금 나무 기적을 주는데 이 기적의 툴팁을 보면

마리카는 모두가 죽고 아무도 없는 본인의 고향 그니까 무녀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이 기도를 썼다고 적혀있음 당장 이 기도도 그 미니 황금나무한테서 얻을 수 있는거임

마리카가 지켜줘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시킨건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틈새의 땅으로 떠났음에도 2명의 트리가드가
숨겨진 땅의 입구를 지키고 있고
온갖 동물들이 살고 있고 꽃으로 가득 차있음

이렇게 DLC 스토리에서 묘사되는 마리카가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다 보니까 어느게
마리카의 진짜 모습인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