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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게 생각안했다.
그럴리가 없었다.
이따위로 연결고리가 허술할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 맞더라...

본편에서 기드온 오프닐이 행방불명된 데미갓, 말레니아,미켈라,모그 추적하는 퀘스트를 주잖아
순서대로 진행하고 모그방 고치 앞에 레다랑 대화한 다음 기드온이랑 대화하면

"...미켈라는 육체를 버렸다. 그리고 그림자땅으로 향했다."
"과연 여왕의 우려대로 인가."
"하지만, 여전히 미켈라가 그림자땅에서 이루려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군."
"...먼저, 너는 그 레다라는 자와 협력해 미켈라의 행방을 추적하도록."
"모처럼 같은 편이라 착각해줬으니 그 낙관을 최대한 이용해봐라."
"유용한 정보를 얻는다면 가져오도록."
"그때까지 나는 나대로 조사해보겠다."

이런거 나오면서 같이 협력해서 그림자땅에 가야만하는 이유를 부여해줄거라고 생각했단말야.
프붕이들이 그걸 몰랐던 건, 이미 엔딩을 본 다음이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그냥 레다랑 대화하고 들어가는게 끝이었어

프붕이들아, 아니지? 이게 끝이 아니지? DLC지역 들어가면 뭔가 더 알려주는거 있지? 나의 프롬이 이따위 프롤로그로 게임을 시작할리가 없잖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