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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옹호해주는 사람은 사실상 미켈라 밖에 없는데 미켈라가 본인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자기 선한 인격을 버려서 가스라이팅만 함

까놓고 말레니아가 버림패로 보내는 계획인 라단 데려오는 계획은 실패했고 전투는 패전이라 미켈라는 말레니아가 어찌됐든 상관도 안하고 충실한 부하 핀 레이가 말레니아 업고 케일리드-림그레이브-리에니에-로데일-설원 지나서 성수까지 데려왔음

허나 실상 버림받은거라 본인과 비슷한 처지의 성수에서 남은 애들이나 봐야하는데 몸상태도 엉망이라 그것마저 제대로 안돼고 부패를 퍼트리게됨

이러면 애가 왜 삧보고 칼부터 들이된건지 이해가 가기는한다 애초에 추스릴 그럴정신조차 없었을거 같음 오빠 찾는다고 해도 오빠가 자기가 알던 그 오빠가 아니였을거 같고

어릴적부터 그나마 믿던 오빠는 결국 가스라이팅으로만 자기를 다루다가 버리고 그외에는 믿을게 없었을거 같음 애가 제렌같은 친구나 밀리센트가 레날레 지키는 라니나 라이커드처럼 본인 옆에 있었어도 좀 다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