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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든든~ 하게 다크소울3 하지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할인할때 사두고 몇년동안 짱박아뒀다가 켜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

뭔 비늘 주는 다이아몬드 도롱뇽 잡고서 신나서는
잡몹 다 두들겨패고 패기있게 보스방 들어갔다가
대가리 두어번 된통 깨지고 얌전히 가드올려서
겨우 깨고 지금 무슨 광장같은데 와있다 히힣

나선검인지 뭔지 무기로 써먹으려고 했는데
저 모닥불에 꼽아놓고 세이브 포인트로 쓰는 거였더라고

이쁜 눈나랑 우울한 아조씨 친절한 할머니도 있네
생각보다 푸근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앞으로 엔딩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