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스토리 텔링.
보통, 게임들은 스토리나 설정들을 유저에게 전달해줄 때, 좆같은 텍스트의 나열로 보여주려 하는 경향이 있음.
게임 내 읽을 거리를 통해서.
근데, 그런거 좋아하면 책을 읽고 있어야지 왜 게임을 하고 있겠냐 ?
게임에서 게임을 안 하고 소설을 쳐 읽어야 하는 저 상황을 게이머인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
그 점에서, 프롬겜의 스토리텔링은 게이머에게 최적화 되어 있음.
특정 시체에서 ㅡ> 특정 방어구 세트를 얻을 수 있음. ㅡ> 그 시체는 그 방어구 세트의 주인임.
이런 단순한 추리부터 시작해서,
저런 단순한 정보들이 연결되고 연결되어 크고 긴 스토리와 설정들이 이해되는 방식임.
글 읽기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아이템 툴팁의 짧고 간결한 문장들에게서 스토리에 대한 흥미가 유발되고,
글 읽기를 좋아한다면 수 연결되고 연결된 수 많은 툴팁 스토리들에서 방대한 스토리나 설정을 알아차릴 수 있음.
2. 심플한 연출
거대한 보스가 튀어나옴. ㅡ> 나 보스다 꾸아앙 !!! 같은 심플한 연출들이 ㄹㅇ 대다수를 차지함.
또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특정 방향을 쳐다본다던가, 키 아이템을 사용하는 장면이라던가.
보통 게임에서는 주절 주절 등장인물들간에 지루한 대화들이 길고 길게 오고가야 하지만,
그런 것들마저 심플하게 줄여놔서 플레이어가 패드에서 손을 놓을 일을 더더욱 줄여줌으로 인해 몰입감이 올라감.
3. 적절한 난이도
소울류 게임은 절대로 어려운 게임이 아님.
적이 숨어있다는 것을 몰라서 죽었다면
다음에는 적이 숨어있다는 알기에 대처를 할 수 있는 식으로
마치 고양이 마리오의 이지버젼 같은 방식으로 디자인 되어있음.
보스들의 움직임을 보고, 어떤 공격이 오는지 떠올려서 피한다.
이 것을 반복함으로 인해서 누구든 결국 보스를 쓰러트릴 수 있게됨.
겜 즃도 못 하는 게임 방송 BJ들이 소울류 게임을 꾸역 꾸역 엔딩까지 볼 수 있는 이유임.
어려운게 아니고, 필드와 몹배치, 보스의 움직임을 플레이어가 '알아가면서' 돌파하게 되는 게임.
4. 지루할 틈이 없는 필드.
몇몇 죷같은 필드를 제외하면 소울류 게임의 필드는 굉장히 수준 높게 디자인 되어 있음.
수 많은 갈림길, 수 많은 지름길, 수 많은 숨겨진 요소들.
보스를 쓰러트린 후, 새로운 필드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지 모험심을 자극함.
5. NPC의 사용.
보통, 대부분의 게임은 어딜 가나 상호작용 가능한 NPC들이 깔려 있고,
이는 NPC의 존재감이나 NPC가 자신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 가치를 잃게 만듬.
그에 비해서 소울류 게임에서 NPC를 만나면 굉장히 반갑다.
고독한 모험길에서 가끔씩 만나는 동족 아군 ... 진짜 굉장히 든든하고,
대화들 마저도 담백하고 매력있다.
NPC를 만났는데, 정말로 다른 유저를 만든 수준의 반가움을 느끼게 해준다.
저 요소들이 한데 어우려져서 최상급의 모험 경험을 제공해줌.
다들 다크소울3 1회차 경험을 떠올려봐라.
ㄹㅇ 진짜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다.
편리한 지름길부터, 개떡같이 힘든 고난의 구간까지 ...
가끔 있는 ㅈ같은 부분 마저도 등산의 가파른 구간 같이 느껴질 정도의 매력이 있는 게임임.
그런데 저런 게임을 '난이도가 성취감 어쩌고 ...' 하면서
최종보스 체력의 절반 씩이나 되는 잡몹들이, 앵간한 공격으로는 경직도 안 먹고,
한 두대 긁히면 축복으로 사출되는 공격력으로 공격을 해댄다 ?
저런 잡몹들이 쉴 틈도 없이 뿌려져 있고,
매우 빈번하게, 뻔뻔함이 느껴질 정도로 기습을 해대는 몹배치에
오픈월드라는게 오히려 독이 되어버릴 정도로 필드가 복잡하다 못 해서 난잡하다 ?
ㄹㅇ 그런 게임은 하는 새끼들이나 하는거지 ....
이번 DLC 개병신같은건 맞음
저번에 그 글도 그렇고 이글도 둘다 맞말이라 생각함 난 엘든링 진짜 기대했는데 아직 본편 엔딩도 안보고 가끔 소울류 생각나면 닥3킨다...
잡몹이 애미뒤지게쌤
이거 완전 스꼴라..
너무 길어서 안읽음
어려운거맞아 니가 소울게임에 적응되서 2시간 3시간 헤딩하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소울류는 학습하면서 하는 방법을 터득해나가야되는데 이번 DLC는 그냥 깡스탯, 개초딩패턴으로 지랄해대는게 문제라는거지
자존심 부리면서 지 쓰고싶은 무기 써대고 고집부리면 어렵겠지 그딴거 없이 렙업하고 강화하면서 따라가면 10~20트 내로 1회차 보스 깨지는데 이게 뭐가 어렵노
솔직히 이번작 길찾기 ㅈ같음.
닼3이 지루할틈이 없어...? 내가겪은 초중반 좆노잼러시는 뭐였지
이번맵 밀도 높은편이라 돌아다니는 재미는 확실히 있음 ㅇㅇ
그래서 닼3이 엘든링보다 많이 팔렸겠죠?
꼭 망자새끼들이 소울은 안어렵다 그러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