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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의 등불 아이템 설명은 보면 트리나를 무섭고 어른스러운 존재로 묘사하는데

이 무섭고 어른스럽다 라는 설명이 미켈라를 광기어린 행보로 이어지게 만든게 아닐까 싶음

미켈라의 살신성인스러운 모습은 사실 몸을 바꾸지않은 미켈라가 트리나에게 협박에 가까운

명령을 내면속에서 내리고있었을지도 모름 미켈라가 고치에서 자는것도 사실 트리나가

미켈라가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않을때마다 무한수면을 걸어버려서 내면속에서 학대를

했을지도 모름 그렇게 그런 안좋은 유사 부모 자식관계가 이어지다 고드윈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게 미켈라의 광기를 촉진시키는 일이 되어버렸고 트리나가 모종의

사유로 힘을 못쓰는 그사이에 미켈라가 주도권을 잡아 모그에게 납치당하고 그림자땅으로

도망치고 트리나의 인격을 직접떼어내며 이 사단이 난거같음 그리고 들크 엔딩 미켈라 컷신

을보면 세상을 상냥한 세계로 만들고싶다는 미켈라의 말은 사실 트리나같은 어른에게 학대

당하기 싫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표현하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한 미켈라가 라단을 반려로

삼은것또한 트리나에게 구박받고 학대당하는 자신과 달리 강인한 데미갓으로써 명성을 떨친

라단을 정말정말 순수하게 동경했기에 자신을 지켜줄줄 알고 라단을 죽이라고 시킨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