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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땅도 메스메르가 조지기 전 과거에는 현재 틈새의 땅처럼 지배 세력이랑 다른 세력들 간의 갈등이 극심했던거 같음
벨라트에 있는 뿔 달린 짐승들을 따르는 무녀들은 뿔인간들이랑 같이 그림자땅의 지배 계급으로 지냈고
그와 동시에 나나야, 로미나 처럼 다른 외부신을 따르는 무녀들도 종류별로 있는데
본편에서 황금률 세력이 한 것처럼 그림자땅에서도 뿔인간 쪽 세력들이 다른 세력들은 이단 취급하고 죄다 잡아다가 항아리로 만들어버린거 같음 (형벌 겸 개종 의식인듯)
뿔인간들의 근거지인 탑의 도시 벨라트 주변이 독늪에 전갈들이 돌아다닐 정도로 유독 황폐화된 것도 마리카 입장에선 그때의 보복인 것 같고
또 하나 생각이 드는게 본편에서 마리카는 검은 칼날들과 같이 희인 출신이라 했는데, 본편에서 희인들은 별과 달과 같은 천체를 따르는 민족이란 언급이 분명히 있었던 거 보면 그림자 땅이 희인들의 고향 땅은 아닌거 같음
고대 희인들이 각자의 별에 이끌려서 여러 땅으로 퍼졌고 마리카의 조상들은 그림자땅으로 이주했는데, 그림자 땅의 토착민들이 심하게 핍박하다 보니 그림자땅 구석에서 무녀 마을을 이루고 자기들끼리 살던 것 아닐까
- dc official App
프롬뇌 개추 마리카 종족이 틈땅에서는 황실인데 그림자 땅에서는 그냥 소수민족이였구나 그럼 마리카 이 십련은 자신도 핍박받던 소수민족인데 백금인들이랑 방랑상인 민족들 족친거임?
그런듯ㅋㅋ 애초에 외부신들이 블러드본 위대한 존재마냥 멀쩡한 놈이 하나도 없어서, 아예 외부신 자체를 거부하는게 아닌 이상 외부신을 따르는 세력들은 계속 서로 물고뜯을 수 밖에 없는듯 - dc App
틈새의 땅이나 그림자의 땅이나 강대한 큰 세력이 약소세력을 핍박하고 그 약소세력 내에서도 더 약한 이들을 괴롭히는 굴레는 어느 땅에서도 반복되어 일어난다일려나...그래가지고 본편의 미켈라가 보여줬던 행보(외부신을 배제&핍박받던 이들을 포옹)이게 빛났던 거 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