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화 안하고 가면 애미 터진 보스들

2. 애미터진 잡몹

솔직히 보스는 클리어하는게 재미니까 어려워도 그럴만하다고 보는데
피로도 차지하는 가장 큰 요인은 잡몹들인거 같음.
앉으면 살아나는 새끼들이 빠르고 경직도 잘 안먹고 강함.
특히 챠크람 쓰는 새끼는 공포 그 자체임.

3. 버려진 떡밥들

스토리 안보는 사람들은 문제가 전혀 안되지만 엘든링 스토리에 푹 빠진 입장으로써는 가장 아쉬움.

라니와 토렌트, 미켈라의 관계 -> 스킵
미켈라가 형님이라고 부르며 따랐던 고드윈 관계 -> 스킵
말레니아가 미켈라 행방을 모르는 것처럼 성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 이해 안됨
굳이 죽여야 했던 약속의 반려 라단 -> 뜬금없고 이해 안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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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라단을 고드윈으로 바꾸면 본편하고 이어져서 더 자연스려운 미켈라 똥내나는 추억과 등장 컷씬.

등등, 그래도 미켈라 - 트리나 라던가 항아리 내용물이라던가 메스메르 스토리라던가 그런 것들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4. 매력없는 최종보스 추억 무기

이것도 개인적으로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비싼 DLC의 강한 최종보스 추억무기랑 방어구인데
라단 돌려막기는 좀 그랬음. 특색이 없어.
방어구는 되려 색이 좀 바랜듯한 본편 라단이 훨씬 멋있더라.


맵은 이쁘고 게임은 재밌었음.
솔직히 보스전도 미켈라단 제외하면 재미 있었고.
하지만 2년동안 머리 때리면서 기다린것 치고는 만족을 못했음

솔직히 밀린 떡밥 풀겸 빠른 시일 내 DLC 하나 더 내줘야한다고 생각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