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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측은 미켈라와 마리카의 행적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본게 계기임
미켈라가 틈새의땅을 위해 스스로 성수와 일치화가 되려다가 그만뒀던것처럼
마리카도 사실 처음에는 죄인들을 위해 희생하려고 했다가 도망갔을수도 있다는거임
그렇다면 무녀 마을도 사실은
항아리 만드는놈들의 대사에서 나온것처럼
진짜로 인신공양 제물을 기르기 위한 마을이었다는것일수도 있음
거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정확한 내막은 몰라도 이게 신성한 행위라고는 교육받고 자랐을거임
마리카도 그렇게 생각하고 갔다가 토막나는걸보고 살고싶다는 생각에 도망을 쳤고
겨우 마을로 돌아갔더니 지도자들이 오히려 왜 도망갔냐며 마리카를 질책하고,
그러다가 마리카의 삶에 대한 욕구에 이끌린건지 영원인 황금률이 내려온거임
이때거나 이후거나 마리카는 마을 인원들을 몰살하고 그럼에도 행복했던 추억이 깃던 마을을 숨겨서 아무도 모르게한후
황금나무기도로 박제하고 트리가드로 아무도 접근못하게 감시시킨거지
무녀 인신공양 풍습이 오래된만큼 항아리 제작자들도
무녀마을 전체를 몰살시켜서 공급을 끊는 짓은 하지 않을텐데도 마을에 사람이 없어진데다가
숨겨진 땅이 외부와 독립된 구조인 이유도 설명가능함(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 구조인게 이상하지)
메스메르를 시켜서 그림자의 땅을 정벌하는것도 자신의 출신을 숨기기 위해서일지도
그렇게 자신을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시켜준 황금률을 따라 가다가
어라? 자기한테 라다곤을 심었네? 1차 의심
어라? 손가락이 차기 신 후보를 정하고 있네? 2차 의심
또 다시 자신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엘든링을 파괴한게 본작의 시발점이 아닐까
외부의 개입만 없애면 자신이 영원한 신(왕은 누가 되든간에)이 되어 생존할수있다고 생각한거지
무녀는 마을에서 기르는게 아니라 납치하는거 같기도 하던데
납치당한 무녀들의 명복을 이란 메세지있어서 그건 아닐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