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방향 구르기라던가 조작감 같은거 말고, 게임 분위기만 말하는거
지금까지 가고일,쿠라그 잡고 종 두개 울리고, 살짝 옆길로 새서 월광나비까지 잡았음
우선 제일 크게 느낀게 전송 없는거랑 보스 깨도 화톳불 바로 안주는거
3은 아무리 개지랄을 했어도 보스 깼으면 화톳불 바로 주니까 그거로 제사장 가서 이런저런거 하면서 좀 쉬고 그랬는데
1은 그딴거 없이 다음 화톳불까지 쭉 가야되고 그 화톳불에서도 레벨업 같은거만 하고 바로 튀나가야됨
사실 1 화톳불에서 하는거나 3 제사장에서 싸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하는거나 크게 다른게 없긴 한데, 1은 보스전 후 휴식이라는 느낌이 적더라
그리고 화톳불 바로 안주는거 때문에 보스를 어떻게 깼어도 다음 필드에서 화톳불 가기 전에 죽을까봐 너무 무서웠음
이게 제일 크게 느껴진게 최하층 ㅡ> 병자의 마을 갈 땐데, 최하층에서 길 잃어서 졸라 헤메다가 겨우 탐식 잡았는데 씨발 병자의마을에서 화톳불 밟기 전에 뒤질뻔한거
에스트 하나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다음 화톳불까지 바로 뚫으라는건 너무 가혹했다... 탐식이 호구여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얄짤없이 뒤졌을듯
그리고 보스 난이도 너무 들쑥날쑥인것 같다.
소머리는 1보스니까 걍 패스한다 쳐도, 가고일, 산양머리 데몬이랑 쿠라그, 월광나비 이렇게 비교해보면 난이도 편차 너무 심한거같음
그래도 되게 재미있긴 하다. 구르기도 익숙해지니까 할만 하고. 빨랑 깨야지
난 진짜 신이 준 시련을 극복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재밌더라
그래도 3 하다 1하면 대부분 보스가 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