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에 보스방 앞 아군 npc 다 소환하고 대방패들고 보스따라 무기나 속성 탈리스만같은거 스위칭해서 다 바꿔끼고 영약이나 조향병, 기타 소모품들 매 트라이마다 아낌없이 쓰고 하는 식으로 엘든링에서 지원하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음.


그러니까 라단하고 폭룡빼고는 대부분 보스들 3트안에 처리했음.


라단 기준 그림자 파편은 12강, 영혼재는 6강이라 강화 다 안 끝난 상태로도 저렇게하니까 잡아지더라.



제약플레이하거나 컨셉플레이, 또는 그정도는 아니라도 선호무기로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뭐라할 생각 추호도 없고, 그냥 너무 겁 먹지 마라는 말을 하고 싶었음.


가진거 다 동원하니까 생각보다 쉽게 플레이가 되더라고. 


들크 어렵다는 말에 겁먹는 뉴비나 일반 유저 많이 있을텐데 그냥 자기 실력을 인정하고 게임에서 동원하는 구제책 모조리 써먹으면 별로 안 어렵다. 




다만 자기가 특정 방식으로만 플레이를 하려는 유저면 그 각오에 걸맞게 고생 좀 하게 생겼더라. 어쩌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음.


난이도 설정을 다쓰는 유저 기준으로 한거 같더라고.




그리고 고회차 유저면 그저 동정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고회차 기준으로는 회차별 능력치 증가량 조정 좀 해야할듯 싶음. 2회차로도 파편 모으기 전엔 들어오는 데미지가 끔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