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땅이 마리카 고향인건 맞지만 그거보다 미켈라가 저지른 병신짓하고 대두되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무침이 느껴질정도


무녀마을에 지랄병을 시전한건 항아리 마을이겠지만 결국 외부신 신앙이랍시고 지랄해온 그림자땅 새끼들도 마리카눈엔 별반 다르지 않았을거고


사실상 복수때문에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메스메르를 파견한거 같아 


그래도 외부신 권능 때문에 괴로워하는 메스메르를 좀 아끼긴 했는지 여신의 축복도 만들어서 주고 각인 눈 까지 준거보면 꽤 아끼긴 했나봄


어머니 석상앞에 머리카락도 남겨두고 소박한 마을에 기도까지 놔두고 간거보면 되게 애잔함


들어올 사람도 없는곳에 트리가드를 둘씩이나 그것도 축복까지 쥐어 보내줄정도니까 


무녀마을 앞에 손가락이 강림한걸로 보이는거보면 마리카가 일단 힘하고 세력을 바란건 맞는듯 말 그대로 복수 때문에


세력도 가꾸고 복수까지 이룬건 좋았는데 외부신의 행패가 상상이상이였고 마리카는 자기 자신도 희생해서 그걸 박살내려고 한게 엘든링의 서사가 아닐까?


세상이 이따위로 굴러갔으니 마리카는 그림자 땅이나 틈새의 땅 보단 빛바랜자들을 더 마음에 들어했을거 같기도 하고


마리카가 개새끼인거처럼 말하지만 솔직히 그림자 땅 새끼들은 아즈텍이나 다를게 없는 새끼들 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