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라는게 본편에서 보여주지못한 부족한 부분과 더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여러가지 보여주고 불편했던 부분은 해소해주는게 dlc이 본질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뭔가 나아졌다는게 안느껴짐
디자인과 아트부분에서는 분명히 호평할 부분이 있기는한데 그걸 제외하고는 없다고 느껴짐
난 솔직히 전부터 선입력 시스템이나 키지연 시스템은 좀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나아졌겠지 하나도 안 나아졌더라고 이거는 뭐 다른 작품들도 그랬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본편에 있었던 여러 버그성 문제들도 그대로 있다는건 좀 문제라고 생각함
다리같은 경우도 건너는데 약간 미끄러지는 사선 부분에서는 어김없이 낙하해서 사망한다거나 (이거는 좀 고쳐줄 수 있지않나?) 분명히 끼이는곳이 아닌데 틈같은곳에 살짝 걸쳤다고 끼이거나 이런 문제들이 그대로 있더라고
지금 문제많은 몹밸런스도 사람들 말마따마 초회차에서만 즐기지 회차 돌기만 시작해도 한방한방이 강한 보스나 몹들 상대로는 공격 한번이 그냥 풀피여도 즉사임
내가 5회차 렙 320인데 용 날개 한번 휘두르는거에 스치기만 해도 화면 반을 차지하고 있는 체력바가 없어짐
이러다 보니까 뭘 할 수가 없음 내가 예전에 봤을때 엘든링 전투 시스템이 제작진들이 영체도 전회도 쓸 수 있는거 다양하게 써보세요 하면서 컨셉 잡은거라고 하는데 고회차에서는 뭘해도 한두방이니 다양하게 뭘 해볼 수가 없음 피통까지 크다보니까 의도와는 엇나가게 결국 나는 몸빵 위주로 플레이하면서 개사기 출혈을 꺼내들게됨 오히려 이거로 강제되는 느낌
몹들도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에서 본 시스템을 따왔던데 대표적으로 연격시스템 근데 이게 문제인게 그 전 시리즈들은 몹들의 행동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번 엘든링은 그런 시스템이 아님 말레니아가 어려웠던 이유가 뭐겠음 어느정도는 정해진 패턴이 있으나 무작위로 이어지는 랜덤 공격패턴 그리고 또 랜덤으로 정해지는 슈퍼아머 판정 (예를 들어 3번공격패턴 후 내가 공격할떄 맞으면 움찔하는데 어쩔땐 강인도가 깎였텐데도 움찔거리지않고 바로 반격함) 이런것들인데 이걸 가장 처음 만나는 잡몹보스인 고립기사부터 이렇게 만들어놨음
그러니까 그전 시리즈에서 본 시스템을 좀 가져왔는데 그게 엘든링 시스템과 맞물리면서 어떻게보면 최악의 시너지를 보는 느낌임 나도 이럴정도인데 나보다 더한 회차를 가고 렙높은 사람들은 어느정도일까 생각해보면 아 이건 좀... 아니지않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냥 너네 한번 좆되봐 플탐 존나 늘려버리기~~ 하는 느낌임
그리고 나도 개념글 보면서 공감가는거 한가지는 아니 굳이 라단을 이런식으로 만들어야했나 싶어
그전에는 컨셉이 강력하고 말그대로 장군같은 이미지였는데 왜 본인들 손으로 나락으로 보내는지 싶다
소신발언을떠나서 글을 너무못쓰네
키지연이 머임? 혹시 구르기 누를때안나가고 뗄때 나가는거 말하는건가?
ㅇㅇ 맞음
잘보고패링하면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