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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한테 버림 받은거 아득바득 올라와서 형 도와주고 자기 왕조 만드려함...

파렴치하게 조카 납치따위는 절대로 꿈꾼적 없음

인망도 있어서 그림자 땅까지 추격해온 충성파도 굉장히 많았는데

갑자기 1인 군대로 자기 왕국 갈아버리면서 진격한 삧한테 대가리 따이고 효수 몸통은 그대로 해병수육 당해서 라단으로
개조 

미켈라도 조카라는 애기듣고 개친절하게 적의 없이 조카야 내가 뭘 도와줄까 하다가 좆된듯

모르고트는 고드프리가 장례라도 치뤄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