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크 초반이라 상세 내용 모르지만, 최종보스를 알아버렸고
그에 관련하여 상상해본 거임.
그래서 들크 스토리로 부정되는 가설인지 궁금해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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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미켈라는 고드윈의 부활, 그리고 올바른 죽음 으로 나뉨.
일식을 통한 부활, 그런데 왠 올바른 죽음? 되살리고 싶은거야 죽이고 싶은거야 싶었는데.
혹시 어떠한 목적에 대해 고드윈의 제대로 된 죽음(육체, 영혼 모두의 죽음)이 필요해서 저런 건가 가정했음.
그런 가정을 하니 들크 최종보스가 모그의 육체를 토대로 부활한 라단이란 점에서 아래 같은 망상이 떠오름.
[내 반려는 라단 형아♡ 하지만 라단 형아는 멋있고 세긴 해도 아름답지는 않아.
그러니 고드윈 형아가 온전한 죽음을 맞게 해서
육체도 정상적으로 되돌리면.
그래서 그 육체로 라단 형아를 부활시켜서,
황금의 신과 황금의 왕이 되는거야]
...
아 물론 베이스 육체가 뭐든 부활만 하면 본인 정체성에 맞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겠지.
하지만 모그 몸을 사용한 라단이 몸 중간중간에 흉조의 뿔이 있는 걸로 봐서는
원 몸 주인의 흔적도 남아있을 수 있지 않겠나 싶었음.
이 가정이 성립된다면 그냥 미켈라라는 캐릭터가 이해불가를 넘어 혐오스러워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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