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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과거 고향에서 그런 일은 겪었는데
틈새의 땅에 항아리 전사 만드는걸 그대로 나둔건 ㅈㄴ 의외였음.
과거 생각하면 흉조처럼 그냥 아예 싹다 눈에 불을 켜고 없애버릴 줄 알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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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과거 고향에서 그런 일은 겪었는데
틈새의 땅에 항아리 전사 만드는걸 그대로 나둔건 ㅈㄴ 의외였음.
과거 생각하면 흉조처럼 그냥 아예 싹다 눈에 불을 켜고 없애버릴 줄 알았는데 말이지.
걍 시체로 만든다니까 봐준거 아닐까
없애긴 아까워서 문화재 느낌으로 관리한듯
그림자 땅 항아리는 무녀하나 죄인 하나 공구리치는 거고 틈땅 항아리는 지가 아 이 시체 좋은데 하면서 주워가는 거니까 뭔가 개량한 거 같기도 함
알렉산더보면 그냥 시체담는거라 의식으로 멀쩡한 무녀나 죄인담그는 그림자 땅이라는 좀 다른듯
그 항아리랑은 좀 다르지 않나 무녀 항아리는 그냥 평범한 항아리에 집어 넣는거고 항아리 전사들은 전사 시체 옮기는 용으로 썼던게 자아를 얻은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