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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성녀 로미나는 출시 이전에 부패의 근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게임내에 적힌 텍스트나 여러 상황을 따져볼땐 그런 인물은 아닌것 같더라
일단 로미나는 성녀라고 알려져있는데 부패의 벌레에 의해서 성녀라고 알려진건 아닌것 같음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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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프 유적을 둘러보면 알지만 이런 석상이 있음 처음엔 이게 미켈라를 표현한 석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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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실 창의 아이템 설명과 이 장면을 보고 생각이 바뀜 그림자땅에서 부패의 권능은 생각보다 약한편인데 이유는 그림자땅은 아직 도가니의 힘(생명의 힘)이 넘처흐르기 때문에 부패의 권능들이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음


부패의 벌레가 굳이 라우프 지역에 배치된 석상중 하나를 보고 찬양을 하는걸 보면 저 석상의 모습은 부패에 감염되기 이전의 로미나라는걸 추측할수 있음

로미나의 석상이 아우페 지역에 이곳 저곳에 배치되있고 근처에 뿔인간들 전사 그리고 사자 무가 있는걸 보면 뿔인간들의 성녀 혹은 교주급의 가까운 인물일수도 있다고 봄

뿔인간들은 도가니를 신성시하게 여겼고 아우페 지역이 메스메르가 한번 불태운게 확실한것 같지만 빠르게 회복한 이유도 도가니의 힘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고

그러면 왜 로미나가 부패의 권능에 빠지게 됐을까? 직접적인 원인만 따져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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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메스메르의 그림자 땅 침공으로 인해서 로미나가 부패의 권능에 빠진걸로 추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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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면이 로미나로 추측이 되는데 ost도 비슷하고 아이템 설명이랑 제법 일치한 부분이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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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봉오리의 치도와 디자인이 제법 비슷하다는것도 꽤 의미심장함


아이템 디자인이나 연출 둘다 비슷하다는점을 따져볼때 트레일러상 여자는 로미나가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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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패의 권능에 몸을 던지기 전에 로미나 입장에서도 부패는 꺼림칙하다고 느꼈는지 아이템 설명에 " 꺼림칙한" 붉은 부패에 매달렸다고 적혀있으니

이번 dlc에서 찾기 힘든 순수한 피해자 포지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