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라니의 하위호환 거품덩어리다.
난 미켈라의 방식이 너무 일차원적이라 생각함
왜냐면 이새낀 본편부터 존나 제갈량이고 큰그림 지리고
가장 무서운 반신이다 이래서
정말 이 ㅈ같은 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생각이 있구나
그렇게 생각한거지
막말로 트리나떡밥으로 무한츠쿠요미라도 하는 줄 알았음
근데 결국 자기가 신이 되는거고 무력행사 해줄
왕을 구한게 다임
아니 그래서 뭐 어쩔건데, 에니르에서 라단 불러온다
해도.... 뭐 어캐 신이 될건데
마리카처럼 엘짐이 직접 신권을 주는 것도 아닐거고
라단이 말리케스 호라루 다 죽이고 엘짐도 죽여주는
것도 아닐거고
걍 뭔가 방식이 너무 뻔함
오히려 라니 재평가임
라니 계획이 훨씬 용의주도함 용기도 지림
말리케스 죽음의룬 훔치고 고드윈 죽이고
자기몸 불태우고 삧 영입해서 손가락죽임칼 가져오고
그걸로 손가락 죽이고, 신이 지배하는 세상을
없애고 자신이랑 삧은 거기에 군림하는게 아니라
걍 달로 떠나잖음. 나머진 자정작용에 맡기고
박수칠 때 떠나기
걍 미켈라는 기대한거보다 너무 평범함
- dc official App
유미르 대사로 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본편은 라니엔딩이 더 정배된 느낌이긴 함
미켈라 스토리 보면 그냥 애새끼 같음 딱히 교활하지도 않고
주변 사람만 고생시키는 스타일;
애새끼 같은게 오히려 노린점일걸
알고보면 별거 아닌데 알려진 정보가 적어서 거품 잔뜩 낀 느낌
걸어다니는 최면어플이 안 무서우면...
라니가 홍어소리들어서 그렇지 결과물만따지고보면 걍 현실세계만들고 간거지
그냥 부패 잘고치는 실력있는 의사였던걸로
하는짓이나 능력보면 가장 무서운건 맞긴한데 ㅅㅂㅋㅋ
미켈라는 영원히 어린 상태의 반신이라는 언급이 본편에도 있기는 했음. 단지 정신머리까지 영원한 애새끼 상태일 줄은 몰랐지
하지만 이쁘죠?
데미갓+데미갓 이니까 갓 아닐까요?
무서운 이유는 어떤 대상을 상대로도 매료를 걸 수 있다, 이게 큰 듯. 결국 어린 아이의 모습을 유지한다는 게 단순히 외면만이 아니라 내면도 그렇다고 생각하면 미켈라 행적이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모두가 상냥하게 지내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내가 신이 되야지, 이런 단순함이 미켈라의 어린 아이 같음과 어울리고 또 작품 내내 나오는 신적인 힘을 지닌 데미갓들의 결점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