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쓰기엔 너무 길어져서 분리함
1회차할땐 별 신경을 안 썼지만 2회차 하면서 생각이 드는건데 왜 로미나가 봉인 나무를 지키고 있던걸까?
로미나는 메스메르의 그림자땅 침공으로 인해서 뿔인간 성녀에서 부패의 성녀로 타락한셈인데도 이상하게도 봉인 나무를 지키고 있는 모양새임
이것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 부패의 신이 미켈라의 새로운 세기에 반대하기에 로미나가 이곳에서 지키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
본편을 따져보면 마리카의 자식들은 외부신의 농간에 제대로 대처한게 미켈라말고 없었음
특히 부패와 미친불을 집중적으로 담당했는데 말레니아를 유기하기 이전엔 부패의 권능에 안 빠지도록 진정 시켰고
미친 불의 빅픽쳐를 침 한방으로 잠재울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철저했던게 미켈라임
미친 불의 빅픽쳐를 침 한방으로 잠재울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철저했던게 미켈라임
이런 애가 새로운 세기를 연다면 외부신들 입장에선 재앙이라고 판단했을수도 있기에 로미나가 아니꼽지만 봉인 나무를 지키고 있었던게 아닐까?
메스메르 입장에서도 미켈라단이 하려는 세기는 황금률에 위반되기에 눈감고 있는거고
메스메르 입장에서도 미켈라단이 하려는 세기는 황금률에 위반되기에 눈감고 있는거고
다만.. 미켈라단이 여는 새로운 세기가 과연 외부신들의 영향을 완전히 끊는게 가능할진 의문인게
내러티브상 엄첨 밀어준 라니조차 달의 세기를 열면서 외부신 영향을 줄이고 자신들의 영향들을 줄이는 방향으로 갔지만
미켈라단이 열려는 시기는 상냥한 세기라는 점에서 외부신의 영향을 끊는게 가능할진 의문임
하나 하나 상냥하게 관여한다면 외부신이랑 차이점이 있을지 모르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