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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키두삭스 의 숙적이자 반동이었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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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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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특이할점이 있다면. 이녀석은 "비룡"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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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과라는 것이다.



프롬이 닥소1시절부터 고룡과 와이번 사이의 특징 구분과 급차를 꼭 만들어두었고

엘든링 역시 그랬던걸 생각하면 꽤나 인상적인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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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체형 감안해도 너무 짧뚱하게 생겨서 잠깐 뭔가할순 있는데

자세히 보면 알지만 팔다리 다짤린 반병1신 상태라는걸 알수있다.

예쁘게 잘라준것도 아니라 뜯겨나가고 남은 뼈끝, 근육 부위가 다 아물지도 않고 드러난 비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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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플라키두삭스도 머리가 최소 두세개는 날아가 엉금거리는 반송장 된걸 생각하면


그 둘 사이의 전투가 얼마나 파괴적이었을지 가늠조차 안된다.


그런데 그냥 막강한 이레귤러 비룡으로 생각하고 그냥 잡으면 되겠지 싶은데


2페에 들어가면 꽤나 의미심장한 능력을 사용하는데.



마법의 힘으로 날개를 만들어서 날아다닌다.


말만 들으면 뭐 어쩌라고 싶긴 한데 특기할 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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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 손날개를 복원한것이 아니라


등에 날개를 다는것




그러고서는 망가진 날개손으로 용암번개 마법을 구현해 내리꽂고 던지며 맹렬하게 싸우는 2페가 시작된다.





고룡왕 플라키두삭스에게 반역했던 베일은 자신이 되지 못했던 고룡의 꿈을 꿨을까?


용암번개 창을 쥐고 내리꽂을수 있는 두 손을 갈망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