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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라단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파쇄전쟁 쳐들어온 것이 좀 이상하다곤 생각했는데


미켈라 : 현 엘데에는 외부신들의 저주가 담겨있어, 그것들을 해결하지 않는한 문제는 계속될거야. 그리고 그것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라단 형 밖에 없어.

라단 : 그래서 무슨 소리를 하고자 하는거니

미켈라 : 모두를 위해서 왕이 되어줘


라는 상황이 뒤에 있었다고 하면, 라단이 파쇄전쟁에 참여했을 만한 이유가 생김

미켈라는 그래도 라단이 왕이 되어주면 그 뒤에 찬천히 신으로 등극할 준비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름


그런데 최강의 라단이 패배했다고?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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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의 손가락들의 세뇌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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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가 스스로 자살해서 육체를 초월해 손가락의 세뇌에서 벋어났다고? 바로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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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는 몸 버리고 그림자 땅에 재탄 준비, 라단은 죽여서 영혼 상태로 그림자 땅에 초대하기


이딴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