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소같은 추억도
라단 -> 고드윈으로 바꾸면
미켈라는 고드윈에게서 왕을 봤다.
-> 아, 그래서 재탄시키려고 했구나.
연약한 자신들에게는 없는 강함을,
-> 아, 그래서 그랑삭스 죽이고 포르삭스를 때려잡았구나
그리고 상냥함을
-> 아, 그래서 죽고나서도 부하들이 이 악물고 지키고 포르삭스도 목숨걸고 지키는구나
하고 고드윈 생적 행적이 납득이 됨.
그리고 애미뒤진 난이도도
“아 시발 이정돈 해야 고룡들을 때려잡고 황금의 귀공자 칭호를 얻을 수 있고 죽었을 때 마리카가 미쳐버리고 말리케스가 자숙하는구나.”
하고 납득했을듯.
그리고 미켈라 등장 대사도 라단한테 하는 말 치고는 어색함.
(형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가
라단보단 고드윈한테 어울리는거 같음
형님 -> 형님형님 올바르게 죽아주세요.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 고드윈의 재탄
마지막 추억도 기도하는 모습인거 보면
라단한테 무릎꿇고 빈다기보단 고드윈 재탄의식때라고 봐야 더 합리적인거 같음.
굳이 모그를 매혹시킨 이유도 핏줄상 고드윈과 친형제니까육신으로 부활 시킬 이유가 충분한거 같음.
어쩌면 너무 뻔해서 고드윈에서 라단으로 바꾸면서
굳이 안바꿔도 자연스러운 내용은 놔둔게 아닐까?
정말 어쩌면,
예정에 없던 두번째 엘든링 DLC나 엘든링2가 모종의 이유로 계획이 생기면서
화제성이 있는 고드윈은 아끼는게 어떨까? 하고 급히 바꾸느라 남은것들 아닐까?
그냥 프롬이 힙스터래
그게 가능성이 제일 높긴 함
근대 트레일러에서 말레가 라단한테 속삭이는 떡밥을 넣어놔서 라단 자체는 원래 계획이 맞는거같음
오피셜로 나온 이상 할 말은 없는데 트레일러에서 말레니아가 꽃 피울 때 입다물고 있어서 떡밥이라기보단 맛있게 잘 끼워넣은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이건 좀 너무 끼워맞추기 같음 그럼 라단이 안죽고 하늘보며 울부짖던거도 뭐 그림자 땅에서 부활해 과거의 영광을 잃은 채 꼭두각시가 될 신세한탄하느라 그런거다 뭐 이런식의 뇌피셜도 가능함
이거는 진짜 끼워맞추기용 설정이지
그땐 대부분 나우 로트! 이거라고 생각했지
이게 마지막 dlc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음 근데 ip가 끝난건 아니라고 하더라 2편만들어서 풀 듯?
신앙이란..!
그냥 마틴이 짠 세계관이 저거래
고드윈 안 나와서 아쉬운건 이해하는데 처음부터 설정상 라단이 가장 강하고 착한 놈임
아니 마틴은 배경 설정만 만들어놓고 간거고 상세한거는 그거 가지고 프롬이 만든거임 저 미켈라가 라단 꼬시는거까지 마틴이 한게 아니라
그니까 내가 말한 것들이 기본적인 배경설정이라고
본편에 다 못 담은 스토리를 dlc에 담갔다는데 당연히 dlc 스토리도 그 기본설정에 포함 되지
그럼 본편 라단이 더 비중있게 나왔어야 될듯
다른건 모르겠는데 라단이 가장 강한지는 모름. 고드윈이 왕자 소리 들으면서 힘으로 차지하는 왕후보였던 것도 그렇고 라단은 이미 모르고트한테 패배한적이 있어서
ㄹㅇ 고드윈은 다음 DLC에 내야돼서 라단으로 바꾼거임 그림자땅에 고드윈 시체도 여기저기 있는거보면 빼박이다이거
ㄹㅇ 급턴한거같음
미켈라 원래 목적이 고드윈 부활이었는데 갑자기 라단인 거 보면 그냥 엘든링이 존나 잘 팔리니까 후속작 떡밥으로 내려고 아껴둔 거 맞는 듯. ip도 반남에서 굳이 사온 거 보면 후속작 안낼 거면 좆소가 대형 퍼블에서 독립하는 똥꼬쇼할 필요가 없음.
그렇네 반남 희망회로 돌려봐도 되냐
이게 맞는 듯 그래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