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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윈 몸에 새겨진 죽음의 상처는 등에 난 상처임
만약 최종보스가 라단이 아니라 고드윈이었고 1페에 고드윈이 혼자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계속 보여줬떤 그 등부분이 약점이 됐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게 1페를 고드윈만 잡는걸로 상대하다가
2페에서 미켈라가 등장
그 등에 매달려서 등의 상처를 가려주는거임....

이러면 보스전 구조상으로도 존나 합리적으로 난이도 높이는 설정이었을거같은데
라단 뒤에 매달린건 솔직히 좀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