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학의 경영산책] 합스부르크 가문이 나폴레옹에 패배한 이유 | 중앙일보



많이들 알고 있는 유럽의 합스부르크.


동생이 누나랑 붙어먹고 조카가 삼촌이랑 붙어먹는 근친혼을


존나게 반복하여 후대에 갈수록 온갖 질병과 유전병을 얻게 됨.


그리고 이러한 근친혼의 위험성은 엘든링의 데미갓들에게도 나름 통용된다.







엘든링) 의외로 실제 게임에 존재하는 대사 | 유머 게시판 | RULIWEB


일단 핵심 모체가 되는 이 년, 마리카.


보다시피 빨통과 된장통이 훌륭해서 모체로서


우수해 보이지만 실상 알고 보면 40 넘은


K-폐닭보다 심각한 유전적 결함이 의심되는


아주 그냥 시발 같은 년임.



우선, 마리카가 직접 낳거나 임신시킨 것으로 


확인된 데미갓은 10명임 (정확한 출생 순 불명)




<마리카 난자 + 고드프리 정자>

- 고드윈 (사실상 후계자로 여겨졌으니 정상 추정)

- 모르고트 (흉조, 그러나 정신은 건강)

- 모그 (흉조, 그러나 정신은 건강)



<라다곤 정자 + 레날라 난자>

- 라단 (전성기 기준 정상)

- 라이커드 (애매한데 사실상 비정상)

- 라니 (애매하지만 정상에 가까움)



<마리카 난자 + 라다곤 정자>

- 미켈라 (발육장애+정신병 걸린 애새끼)

- 말레니아 (부패 방귀 뿡)

- 메스메르 (머리는 정상인데 저주 타고남)

- 호박알 (추정) (무정란)




보다시피 대부분 결함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본인이 박고 싸고 수정하고 착란하고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했던 '0티어 근첩' 년놈들이


유독 비정상으로 태어났음.



본래 여자였던 마리카 + 고드프리(야만인)의 조합으로


나름 유전자 순도가 높고 근친 결합률 매우 낮은


1세대 자식들은 비록 2/3가 흉조일 지라도 전부 유능하고


나름 심성도 굳은 훌륭한 자식들이 태어났음.


남자로 강제 섹슈얼 체인지 하고 레날라 임신시켜 낳은


2세대 자식들은 비교적 과도한 야망이나 단독 행동으로


비판받을 부분이 있을지언정 기본적으로는 정상적인 편임.


그런데 3세대 중 자웅동체로 낳은 천부의 쌍둥이 년놈들.


아주 그냥 이 두 년놈만 근친 섹스 아니랄까 봐 좆같이 태어남.


또다른 근친섹스로 추정되는 메스메르. 


이 새끼도 정신은 나름 멀쩡해 뵈는데 스토리에 나온 것처럼


외신의 저주를 타고남. 


마리카가 라다곤으로 변신해서 싼 정자를 손으로 긁어서 


질구에 밀어넣던 모습을 관음하던 외신이 스리슬쩍 자기 


정자까지 같이 집어넣은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


이것도 결국 자웅동체 섹스라는 개미친 근친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헛점이 생긴 탓이니 결국 마리카 년 잘못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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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우리 고드프리 전하와 라다곤이 교미를 했다면 좋았을 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