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티르

메티르 잡으면 중력 순간이동해서 도망친다.

다들 잘 알다시피 엘에서는 설저상 죽어서 시체가 남더라도 연기가 되듯이 바스라진다.

이는 요번에 시체가 있다는 모그의 경우도 그러하다.

그러나 메티르는 뜬급없이 우주 마법을 써서 사라진다.

메티르가 거대한 의지, 손가락들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생각헀을 때 이는 생각해볼만하다.


2. 지나치게 많은 용심장

알다시피 들크 내에서는 비룡이 상당히 많고 얘네들만 다 잡아도 심장을 5, 6개는 떨군다.

문제는 들크에 새로 나온 용찬은 영혼불브레스 딱 하나라는 거.

알다시피 본편 용심장부터가 차고 넘치고 들크는 사실상 본편 최후반부 이후 지역이므로 심장이 부족할 일은 전혀 없다.


개발자들이 겨우 영혼불브레스 이거 하나 쓰라고 용심장을 그렇게 떤져줬을까?

차라리 고룡마냥 고룡단석 고룡색단 주는게 맞지 않을까?


3. 웅찬 기도는 겨우 하나

새로운 분류 웅찬과 그것을 강화하는 방어구까지 있음에도 웅찬 기도는 딱 하나 있다.

트레일러에서 나름 비중있게 보여준 것 치고는 덜떨어진 성능과 수.

이건 무언가 컷된 게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4. 기량신앙 성인의 비존재

지금 엘 내에는 그 성능에 상관없이 모든 보조 스탯에 대한 성인이 있다.

근력 - 짐승발톱

지력 - 황금률, 메티르촉매

신비 - 용찬표식

그런데 이상하게 단 하나, 기량 신앙을 보정하는 성인만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 또한 무슨 음모라고밖에 볼 수 없다.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스탯 연관성이 ㅈㄴ게 떨어지는 기신캐를 도읍고룡 컨셉질로 해오다가

들크에는 기신촉매가 나오겠지 믿고있었는데 새 성인 3개중에서 기신 촉매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크게 빡쳐서 쓰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