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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대체 왜 그러십니까!

부디 계속해주십시오! 개발을! 출시를!

그리고 제가 플레이하게 해주십시오!

라단 따위 사소한 일 아닙니까.

그림자의 땅은, DLC는 저희 눈앞에 있습니다.

망설일 게 어디 있습니까?

오오, 망설일 게 어디 있습니까!


막보는 라단이다.

레딧의 유출은,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슬프게도, 저는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혹은, 당신은 이해하신 건가요?


사실은 무서운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레딧의 유출에, 그 기간과 모델링에.

DLC의 완전성에 대한 의문을...

결코 용서받지 못할 오만을, 느끼고 마는 것입니다.

아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저는, 미야자키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상해지고 만 것일까요?

하지만 만약 미야자키가 아직 프롬에 충실하시다면

어째서 이런 막보를 내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아아, 미야자키, 부정해주세요.

저의 끔찍한 생각을...

저는 미야자키를 믿고 싶어, 빛바랜 자이고 싶습니다.

...아아, 아아아아아...


드디어, 깨달았어요.

미켈라는, 그저 미치광이였습니다.

오만한 과대망상을 맹신하고, DLC의 완전성을 부정하고...

이복형을 반려로 삼으려 한, 성격파탄자였다고요!

하하하,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일이 다 있을까요.

보세요, 그렇게나 탐구한 프롬뇌가 저렇게 불타고 있다고요!

아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