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첨할때는 멋모르고 npc 퀘스트 있는거 진행 안하고 쌩으로 날리거나 진행불가 된 일이 많아서 이번 dlc npc들은 뭐 진행될때마다 꼼꼼하게 말걸면서, 이벤트나 퀘스트 확인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런 정든 인물들과 전부 싸워야 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더라.. 싸우기 시작할때나 죽을때나 npc들 대사있고 bgm도 처절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애절했음.. 프레이야야 너 소환해서 신수 사자무 깰 수 있었다.. 레다야 솔직히 도움은 안됐지만 너가 쳐맞는 동안 짭리번 패턴 확임할 수 있었어.. 낙엽 스승님 덕분에 개꿀잼 격투 무기 써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씨이발 무아야 너만큼은 죽이기 싫었다. 대사도 그렇고 이새끼 대방패 설명 대사보면 괜히 찡함.. 뿔인간이나 안스바흐 때도 그랬지만 이번 dlc npc이벤트들은 특히 애들한테 정들고 여운남게 설계 잘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