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몸에 덕지덕지 나있는 뿔을 볼때마다 고문당하면서 항아리에 짓이겨진 고향마을사람들이랑 산채로 목잘린 어머니 생각때문에 안그래도 다 쳐죽이고 싶었을텐데 본인이 낳은 아이가 뿔인간, 그것도 한쪽은 외부신한테 신내림 간택을 일신의 힘으로 받을 정도로 강력한 뿔인간으로 낳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진짜 존나 세상이 저주스럽고 좆같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