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도시 '미나스 티리스'는 엘프언어 중 하나인 신다린어로
'감시탑' 이라는 뜻을 갖고있음.
영화에선 황량한 벌판에 세워진 것으로 묘사되는데
벨라트의 또다른 이름이 '탑의 도시'인 것을 생각하면
깊은 연관을 갖고있다고 할 수 있음
벨라트도 마찬가지로 그림자땅의 황량한 벌판에 위치해 있으니까
게임을 진행할 수록 모티브는 뚜렸해지는데
탑의 도시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얀 나무임
미나스 티리스에는 신들의 땅의 성스러운 나무를 본 딴 흰 나무가 있음.
이는 미나스 티리스를 다스리는 왕가의 정통성을 뜻하는데
이를 통해 틈새의 땅의 주 된 모티브는 신들의 땅 발리노르,
그림자 땅은 중간계임을 알수있음.
그림자 땅에도 반지의 제왕의 '운명의 산'에서 따 온듯한 화산이 있기도 하고
메스메르군의 벨라트 침공이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하는 사우론의 군대를 떠올리기도 하는 걸 보면
메스메르의 모티브 중 사우론도 있을거 같음
DLC에 등장하는 갑옷 중 사우론의 갑옷을 닮은것도 그렇고
반지의 제왕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듯 함
보추
생각해보니 그렇네
하이판타지 자체가 반지의 제왕부터 정립됐고 그 영향으로 만들어진 무수한 판타지물 중 성공한게 얼음과 불의노래 --> 의 작가가 조지 rr 마틴 --> 이 엘든링 스토리 작가 이니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지
그것도 맞는데, 비주얼적인 면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많이 가져왔다는 것도 말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