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측하게 생긴 세탁기문어들 생각없이 다 잡은 후에 말걸었더니 반방석 반지 주고 왠지 자긴 무능하다며 시무룩한 투로 말하던데

내가 이걸 맞게 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게 양파아저씨 모험의 끝이라고 함

그렇다고 기 살려주면 나중에 잿빛 호수에서 자기 딸내미한테 죽는다 하고

않이 이게 뭐야...

그래도 이자리스에서 한번 시무룩해졌으니 이제 터덜터덜 돌아가다 딸 만나서 행복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