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빌의 원래 주인인 폭풍왕은
용과 친우관계로 지냈을 것 같다

플라키두삭스가 있는 파름 아즈라에
땅잃은 기사가 있는데

갑옷 설명인 땅을 잃어버렸다는 걸 유추해보면
왕과 신이 통치하던 세계가 왕 또는 신이 부재 하게 될 경우
무너져 내리는 세계관인 것 같다

엘든링 오픈월드의 온갖 파편과 잔해들은
이전의 어떤 시대가 무너져 내린 잔해가 아닐까



과거엔 용과 짐승과 인간이 어우러지던 시대였는데
비룡에 의해 그 시대가 무너지고

밤빛 눈의 시대 또한
지하에서 무너지고 있고

파름 아즈라의 아래이자
영원한 도읍 노크론 위에 있는
틈새의 땅에서 황금나무의 시대가 열린거지



지도 편의 상으로는 파름 아즈라가 오른 구석탱이에 있는데
실제 설정은 파름 아즈라는 스톰빌 위에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스톰빌에는 폭풍이 치고 있는거고
케일리드나 로데일에 비해서
림그레이브 주변으로 무너진 유적들이 많음



근거는 따로 없는데
미야자키가 보추만큼 울궈 먹는 설정이
용과 그 친우인 인간 혹은 신이라서
그럴듯 하다 싶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