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에서 소울류 최초로 출시한 데몬즈 소울 이겜은 출시때 나만 알고 있었다
당시 아무도 플레이를 하지 않았고 프롬과의 인연이 깊은 나는 물건너 일본까지가서 데몬즈 소울을 구입했지
어려운 난이도는 내 도파민을 자극하는데 충분했다
난 이겜이 결코 국내 정발 되는걸 원치 않았다
나만 아는게임 개나소나 플레이 하는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기에 힘입어 국내 정발이 되었고 난 절망에 빠졌다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서 여러명이 플스 잡지책을 보면서 이거 재밌어 보인다는 말에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순간 서점에서 박차고 나가서 정처없이 뛰기 시작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내 눈가에는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액체만 흐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