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트레일러만 보더라도 미켈라는 황금률의 진실을 알고 있고 그림자땅에 일어난 비극도 다 알고 있는걸 보면 미켈라가 가장 마리카의 뒷배경을 잘 알고 있는걸로 추정되는데 딱히 마리카를 동정하진 않음 뿔인간 npc의 말을 들어보면 동정하는건 뿔인간/그림자땅쪽을 더 동정함

7cea817fb7826ff53cea8fe4449f2e2dd821904eb057a6f19e247c2f0d



그리고 메스메르 군간부들도 이 성전을 핑계로 일어난 학살극에 진저리를 친걸로 보이는데 메스메르의 가장 가까운 전우로 추정되는 휴라는 흑기사조차 메스메르에 반기를 들음

신수 사냥에 큰공을 세웠다는걸 보면 탑의 도시 벨라트 공성전에서 활약한 npc로 추정됨



7cea817fb7826ff53cea8fe44e9f2e2d92bcb4e197376ce8f2787a5621


현 시점에서 성전을 이어가겠다는 npc는 퀼라인말고 없는데 이 퀼라인도 마리카님이 우리를 버릴리가 없다면서 정신이 나가버린 npc임 미켈라의 뒷배경을 이해하고 성전에 참전한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npc인듯



7cea817fb7826ff53cea8fe74e9f2e2d356953c5030485df5321b5ddab

그림자성 교구가 물에 잠긴것도 의미심장한데 전쟁기간까진 거기서 황금 나무 숭배를 하다가 뿔인간 학살이 끝난이후로 버려진걸 알고 황금 나무 신앙도 저버린듯


미켈라가 그곳에서 자신의 룬을 버린걸 알고 물에 잠기게 한건지 아니면 뒤늦게 황금 나무 및 마리카 자체가 좆같다고 여긴 메스메르가 침수시킨건지는 프롬이 알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