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크에서 뿔인간 설정 나오고서 머릿 속으로 설정들 정리가 잘 안됨.


들크에서 나온 걸 내가 이해하기론 기본적으로 흉조=뿔인간인 거고, 그림자 땅에서 살던 애들이 자기네 독자적인 인신공양 신앙을 믿으면 뿔인간이 되는 거라고 이해했음. 흉조는 그 잔재 같은 거고.

근데 들크 나오기 전 본편에서 가장 대표적인 흉조인 모그랑 모르고트 중에, 애초에 피머니 빠돌이인 모그야 그렇다치더라도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모르고트도 2페이즈 들어가면 혈염을 쓰잖아. 그래서 난 그동안 흉조 자체가 피머니의 힘으로 일어난 저주?나 축복 같은 거고, 모그는 그걸 받아들이고 모르고트는 거부한 거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들크에 나온 설정대로면 흉조는 피머니랑 아무 관련도 없고 걍 모그가 피머니를 따르는 건데, 그렇다면 모르고트는 무슨 연유로 혈염을 쓰고 있는 거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