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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스가 라단인게 제일 큰거같음.
엘든링 본편 마지막 보스 엘짐이는
적어도 처음보는 패턴들 뭐 고대 존재
코스믹 적인 분위기 여러가지면에서
뭐 생긴건 귀여웠어도 최종보스라는 느낌은 확실히 들었는데
라단 이새끼는 솔직히 웅장함이나 그런건
라단빼스티발에서 이미 다보여줬고
스토리적으로도 그냥 미켈라 장기말로 전락해서 트라이하는 내내 왜 얘를 마지막 보스로 설정했는지 이해가 안갔음
오히려 라단 잡고 뭔가 뒷얘기나 숨겨진 보스 같은게 있었으면
스토리가 좆구렸어도 이런 실망감은 안들거 같음
다른 요소들은 나한테 단점 이랄게 없었다
영체소환하고 동료 부르고 마법쓰고 하는거에 거부감이 전혀 없고 싸돌아 당기면서 파편이나 아이템 잔잔바리 보스 잡고 다녀서 그런가
몇몇 보스 빼고는 개좆같이 만들었네라는 생각은 안들었음
디엘씨 엔피시 퀘스트라인이나 배경 스토리는 본편 보다 훨씬 다크해서 진짜 마음에 들었다.
특히 베일죽인다맨 에이곤 소환해서 베일 잡을때는 진심 쌀뻔함 성우 열연 개지리더라
마지막 라단 잡을때 소환하는 애들 스토리도 다 맘에 드는데 씨발 마지막이 라단이여서 다 망쳐놓은 느낌임 내 기준에서는
게임 마지막을 라단새끼로 끝을 내니까 다른거 스토리라인 잘짜놓은게 무의미 하더라
본편 디엘씨 스토리나 상호 작용 대사같은거 있어서 찾아보는게 아니면 2회차는 안할거 같음
엘짐도 나올때 욕뒤지게 처먹었음
엘짐 존나 멀리 튀어다녀서 개좆노잼 소리 들었는데 - dc App
ㅇㅇ 잡는건 좆같았는데 그래도 최종 보스라는 느낌은 났었는데 라단은 잡는것도 좆같은데 왜 이새끼가 최종보스지라는 생각이 계속 듬
본편도 라다곤이 막보스여야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