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솔직히 개지랄 난건 맞는데, 이거때문에 재미가 없다? 아님 오히려 탐험하는맛이 ㅈㄴ있음. 본편처럼 그냥 넓게 펼친 느낌보다 더 좋았다.

필드도 와 이렇게 연결되네 하는곳 많았고, 그림자성은 진짜 존나잘만들었음. 던전같은것도 숫자는 적지만, 그만큼 복붙만 한게 아니라 퀄리티를 높혀서 재밌었음.

다만, 레벨지표는 존나 아쉬웠음. 본편은 잡몹만 잡아봐도 아 여기는 지금오는게 아니구나 하는데, dlc는 그런 감각이 매우 떨어짐. 그리고 레벨링을 수집으로 해야해서 많이 번거로워 진 부분도 있음.


보스는 dlc에 맞는 수준으로 나옴. 막말로 dlc가 본편보다 어려운건 전부 다 예상했는데, 본편 출시당시 말레니아보다 트라이 적은게 말이 안되지. 

다만 아쉬운게, 라단이 챌린지 보스가 아니라 최종보스라 dlc엔딩을 보기 존나 빡세서 체감상 더 크게 다가온듯. 이건 진짜 아쉽다. 차라리 라단이 챌린지 보스고 최종보스가 다른애였으면 이정도로 말 나오진 않을듯.


스토리는 지금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병신이 맞음. 뭐 쇼타보추게이 이런건 왕이랑 신의 관계에 성별은 상관 없어서 개소리에 가까운데(여캐고르고 라니엔딩 보는거랑 똑같음) 고드윈 맥거핀처럼 남은거나 미켈라 본편 캐릭터성 파괴된것처럼 뭔가 스토리 작가가 엘든링 세계관을 수박 겉핧기로 아는것 같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