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성취감이 없는게 문제같음
쉴 틈 없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난이도에 비해 완급조절도 없고 성취감도 없음
이새끼 잡아봤자 주는게 룬이랑 추억인데
룬 ㅅㅂ뭐 레벨 올려봤자 그림자땅에서 ㅈ도 의미없는 수준이잖아
스토리를 알려주는 겜도 아니고 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왜 나랑 적대하는지도 모른 채 두들겨 패는 게임인데
어느 부분에서 성취감을 얻어야되냐
이거 잡는다고 누가 축하해주기라도 함?
다음 지역에 있는거라곤 미켈라가 팔을 버렸는지 고추를 버렸는지 알려주는 비석이랑
니가 잡은 보스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편지로 미켈라 쫓아갈 방법이나 처 찾으라고 종용하는 암캐새끼밖에 없으니
그냥 dlc 전체가 타 게임에서 흔히 엔딩 후에 등장하는 챌린지용 무한도전모드처럼 느껴지는듯..
난이도 앰터진거맞음
성취감 없다는건 좀;
난이도 좆터진거랑은 다르게 깨면 성취감은 좆되는데
정확히는 지랄난 난이도가 계속되니까 성취감이 퇴색된다는 뜻이었음
나는 무기랑 기도 구하러다니는 맛으로 하긴 했음
추억템중에 재밌는게 몇 없는듯
성취감은 있던데 그리고 나름 퀘스트 깨면서 진행하니까 재밌었음ㅋㅋㅋ 난이도는 어려운 게 맞고
본인 길찾기 너무 어려워서 퀘스트 다 실패함...
맵 탐험한는 맛은 재밌던데 근데 퀘스트 라인은 갤 참고하면서 했음ㅋㅋㅋ 아니면 혼자 절대 못찾을듯ㅋㅋㅋ
성취감이 내가 패턴숙지잘하고 성장했다는게 느껴져야하는데 씨발 그런게없음 그냥 저새끼 시발 병신같은 패턴 존나뱉어서 프리딜탐 잘챙겨서 운좋게 모가지따기 이런느낌만 존나듦
ㅇㄱㄹㅇ
난 다음지역에 뭐가있을까, 여긴 왜 이렇게 되어있을까 고민하는게 재밌었는데
어려운 만큼 격파시 성취감은 있음. 문제는 다소 부조리할 정도로 어렵다 보니까 깨고나면 진이 다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