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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성취감이 없는게 문제같음
쉴 틈 없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난이도에 비해 완급조절도 없고 성취감도 없음

이새끼 잡아봤자 주는게 룬이랑 추억인데
룬 ㅅㅂ뭐 레벨 올려봤자 그림자땅에서 ㅈ도 의미없는 수준이잖아
스토리를 알려주는 겜도 아니고 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왜 나랑 적대하는지도 모른 채 두들겨 패는 게임인데
어느 부분에서 성취감을 얻어야되냐
이거 잡는다고 누가 축하해주기라도 함?
다음 지역에 있는거라곤 미켈라가 팔을 버렸는지 고추를 버렸는지 알려주는 비석이랑
니가 잡은 보스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편지로 미켈라 쫓아갈 방법이나 처 찾으라고 종용하는 암캐새끼밖에 없으니
그냥 dlc 전체가 타 게임에서 흔히 엔딩 후에 등장하는 챌린지용 무한도전모드처럼 느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