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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목적이 순수하고 선한 건 맞지만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하는 전개로 가서
잡고 나서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게 내가 아는 프롬식 스토리텔링인데
선인 줄 알았단 존재가 사실 흑막이었다는 너무 전형적이면서도 뻔한 상투적인 반전을 택한 게 의아하네
너무 기존 스토리텔링 방식과 달라서 당황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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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목적이 순수하고 선한 건 맞지만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하는 전개로 가서
잡고 나서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게 내가 아는 프롬식 스토리텔링인데
선인 줄 알았단 존재가 사실 흑막이었다는 너무 전형적이면서도 뻔한 상투적인 반전을 택한 게 의아하네
너무 기존 스토리텔링 방식과 달라서 당황스러울 정도
그 서사를 미켈라 대신 블라이드에게 줬고 그게 미야자키의 취향이라는데 어쩌겠음
기존 dlc 보스 중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서사가 다크소울3 dlc 고리의 도시에 노예기사 게일이었어서 더 아쉽네
발자취를 따라가며 마지막에 만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서사의 깊이와 가슴을 울리는 정도가 천지차이
차라리 모그 시체를 이용한 고드윈 재탄 성공 + 형이랑 하나되서 완전해진 미켈라가 그림자땅 먹고 틈땅도 먹어서 엘든링을, 규율을 새로 만들겠다 "세계가 상냥" 하도록 하려고한거였다면 엘데왕이 되려하는 삧이 죽이면서도 이거맞나 할수있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