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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 협력 계속 다니면서 생각했는데

막보가 라단인 게 아쉬운 이유가 물론 본편 캐릭터 재탕도 있긴 함

근데 라단이 서사적으로 분명 대단하고 중요한 캐릭터인 건 맞는데

내 취향으로는 뭔가 쉽사리 정이 안 꽂히는 캐릭터 띄워주기 하는 거 보는 기분인 것도 같음..

그냥 순수하게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 그런가

본편에서 나온 게 별 부수는 고드윈이고 dlc에서 약속의 왕 고드윈으로 나왔으면 이 정도로 아쉬웠진 않을 것도 같음

개인적으로 라다곤 아르토리우스 이런 좀 슬림한 걸 멋있다고 생각해서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