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적 관점에서


신이 자신의 자식을 낳을때 그 자식은 보통 스스로 신적 능력을 타고나 다른 인물로 인식되거나


아니면 분신으로 여겨짐



미켈라 말레니아 메스메르 멜리나


얘네가 툴팁에서 암시되듯이 엄청난 신적능력 또는 저주를 타고 난 애들임


미켈라 말레니아가 마리카 + 라다곤 그러니까 사실상 셀프번식으로 태어났음을 생각해보자



미켈라는 순수함-매혹 이라는 강대한 힘을 타고났음


정황상 순서가 확실하게 말레니아보다 먼저 나온 미켈라가 이런힘을 타고났다는건

마리카가 그림자땅의 무녀, 희인 시절에 저질렀던 행각을 그대로 타고났다고 생각함


마리카의 첫번째 분신 미켈라.


그러니까 두 손가락의 선택을 받은게 미켈라 쪽인거지


마리카가 그림자땅에서 행했던 행위는 유혹과 배신으로 표현되는데


그림자땅 출신이면서 그림자땅의 신,종교,전통을 배신하고 스스로 외부와 계약해서 신이된 마리카


그리고 그림자땅의 전사였던 호라루를 유혹하는 창부의 일까지 서슴치않은 마리카의 행위를 그대로 타고났다고 생각함



자 말레니아는 더이상 신탁,교류를 하지않는 부패의 여신의 저주를 타고났음


그림자땅과 틈새의땅 두 곳 모두 더이상 교류하지않는 부패의 여신의 재탄을 바라고있음


그림자땅의 툴팁은 좀더 노골적인데 기댈대가없는 부패의 권속들은 마리나의 모정에 기대면서 살고있다고함


그런데 황금나무 자체가 죽음과 탄생을 막는 부패의 근원이라고 얘기가 나왔었잖음?


정확히는 죽음을 없앰으로서 죽음에 의한 재탄을 막았다고 했던가,


그럼으로서 막혀버린 순환 때문에 부패가 생긴거지


이 점에서 마리카의 두번째 분신 말레니아가 당첨이 된게 아닌가함



자 3번째 메스메르


정황상 라~ 이름 돌려쓰는게 아니다보니까 얘도 마리카 + 라다곤 태생인거같은데 시점이 어느때인지는 불명인데


미켈라-말레니아가 전투에 나서지않고 메스메르가 마리카의 복수극에 가담한거보면 아마 얘가 제일 장남처럼 보임


먼저 적발은 거인-세손가락의 저주로 여겨졌음


그리고 메스메르의 머리도 적발임


태어나기를 뱀, 영혼마저 불태우는 불을 타고난 메스메르는


아마도 당시 모든것을 불태우는 불을 섬기던? 무녀 마리카 또는 두 손가락에게 배신당한 세손가락의 저주?


를 그대로 받아 태어난것처럼 보임


무녀 마리카가 모든것을 불태우는 불을 섬겼다면, 그 분신으로서 메스메르가 태어나는게 맞지않나 싶음



4번째 멜리나


멜리나는 정체가 사실 확정이 나진 않았는데


메스메르 툴팁


불의 환시를 본 여동생~ 에서 확정이 난거같음


마리카 라다곤 가계도를 보면


장남 메스메르 


차남 미켈라 


장녀 말레니아


차녀 멜리나


순인거같음


멜리나는 특히 마리카에게 새 시대를 열라는 특명을 받았고 불의 환시를 봤다는 말로서 보건데


메스메르처럼 눈에 각인을 받은게 아닌가함 그게 눈 문신으로 나오는거같고



그러니까 한줄요약하자면


마리카/라다곤은 동인인물, 즉 이들의 자식은 필연적으로 분신이 될 수 밖에 없고, 마리카의 면모를 그대로 타고난게 저 4남매 아니냐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