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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 땅은 옛날에 황금률이 없었던 시기이자 용왕과 반려인 신이 지배하고있었던 때



현재 그림자땅이라고 불린 곳에선 뿔난인간들 지배하고있었음


당시 신이 다른신앙을 용인해줬는지 아니면 신자체가 그랬는지 몰라도 죄인을 잘게 다지고 무녀와함께 항아리에 넣는 악습이 만연해있었음


그 무녀마을에 하나뿐인 생존자인 마리카는 이런세상을 혐오하게 되고 대모가 잠들어있는 나무앞에서 세상을 바꾸게 해달라는 기도를 올리고있었음


마침 그녀의 기도를 들은건지 우연인지 거대한 의지는 엘데의 짐승과 매티르를 틈땅에 보내게되는데 개인적으로 하필 마리카가 옆에 있는곳에 떨어진걸보면


기도를 들어준게 아니간 싶음 아무튼 엘짐에게 선택받아 그릇이되고 힘을 얻게된 마리카는 여러 우여곡절끝에 디바인게이트에서 완전히 신이되는데 성공함


하지만 사자 둘은 보낸후 거대한의지는 다른일이 생겼는지 원래 본성이 그랬는지 몰라도 틈땅에 어떤관심도 연락도 끊어버림


당황한 매티르는 계속 교신해보지만 닿지않자 미쳐버리고 엘짐은 태생이 기계에 가까운 존재라 어떠한 통제도 없자 오로지 황금률만 지키는데만 집중함


한편 그림자땅은 엘짐입장에선 딱히 그들만의 전통을 따른데 터치 안한거 보면 그다지 적대하지 않은걸로 보이지만 마리카는 달랐음


신이 되고 잊지 못할 증오를 간직한 마리카는 외부신의 영향을 받아 뱀을가지고있고 불의환시도 받아 나무를 태울수있는 힘을 지닌 매스메르를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메스메르와 마찬가지로 환시를 품고있던 동생 멜리나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음 육신은 죽었는데 마리카에 의한건지 아니면 다른이유인건지)


이참에 메스매르를 유폐할겸 동시에 복수도할겸 그림짜땅을 성전이라는 이름하에 학살을지시


딱히 황금률에 적대하지 않았던 뿔인간들에대한 학살에 매스메르와 그 군대들은 꺼림칙하게 여기면서도 이를 수행


그리고 마리카는 그 모두를 함께 봉인해버림


어쩌면 이 사태로 인해 마리카가 신이라기 보단 인간에 더 가깝다고 여긴 엘짐이 자신의 의지를 좀더 잘수행하도록 라다곤이라는 인격을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어느순간 마리카도 자신을 구원한 거대한 의지의뜻이라고 믿었던 황금률이 사실 미친 손가락 어머니 매티르에와 그저 황금률 지키는 기계인 엘짐에 의해


변질되었다는걸 깨닫고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남편을 비롯한 빛바랜자 추방과 엘든링 파쇄를 일으키고 


메스메르와 같이 환시를 품고있어 나무를 태울수있었던 멜리나를 영혼으로나마 부활시키고 


그 멜리나는 한 빛바랜자를 선택하면서 본편의 이야기가 시작